궁금해서 가족력 정리해봤음
친할머니 : 80세 사망 (1938년생)
- 알츠하이머 17년간 투병하다 돌아가심
친할아버지 : 78세 사망 (1937년생)
- 흡연으로 인한 폐암 때문에 돌아가심
외할머니 : 40세 사망 (1944년생)
- 유방암이 전이되서 돌아가심
외할아버지 : 85세 (1939년생)
- 지팡이 짚고 다니시지만 혼자 사실정도로 건강함
진외증조할머니(친할머니 엄마) : 72세 사망
- 1896년생
- 알츠하이머 7년간 앓다 돌아가심
진외증조할아버지 (친할머니 아빠) : 71세 사망
- 1896년생
- 알츠하이머 4년간 앓다 돌아가심
증조할머니(친할아버지 엄마) : 77세 사망
- 1913년생
- 흡연으로 인한 폐암으로 돌아가심
증조할아버지(친할아버지 아빠) : 86세 사망
- 1908년생
- 노환으로 주무시다 돌아가심
외증조할머니(외할아버지 엄마) : 83세 사망
- 1915년생
- 노환으로 주무시다 돌아가심
외증조할아버지(외할아버지 아빠) : 30세 사망
- 1914년생
- 사고로 돌아가심
외외증조할머니 (외할머니 엄마) : 83세 사망
- 1919년생
- 노환으로 주무시다 돌아가심
외외증조할아버지 (외할머니 아빠) : 82세 사망
- 1921년생
- 노환으로 주무시다 돌아가심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