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불삶 작화 공개된거 어떤거같아???13 09.11 22:081316 0
BL웹소설키워드에 초딩공 노본새공 있으면 좋겠다,,, 9 09.11 19:38226 0
BL웹소설오늘 비포왜없지 7 09.11 16:26874 0
BL웹소설 불삶 웹툰 홍보하는거 보고 왔는데 12 0:13411 0
BL웹소설교보 월수쿠폰 사라졌어?5 09.11 14:1493 0
이런 상 스토커공 진짜 보고싶다.....3 09.09 21:02 616 0
밤의 장벽 본사람!!!! 09.09 20:52 15 0
화귀 봉문 깔까..?(ㅅㅍㅈㅇ)? 09.09 19:02 50 0
페일던 미친....2 09.09 15:21 468 0
열병파문동티 본 쏘 있어? ㅅㅍㅈㅇ2 09.09 14:14 54 0
미스터레이디는 볼수있는곳이 없는거야..? 09.09 08:41 22 0
내가 강수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5 09.09 07:05 186 0
왤까 부티워크는 진짜 미화가 1도 안됨5 09.09 01:59 696 0
강태언 궁금한 거 ㅅㅍㅈㅇ 1 09.09 01:43 48 0
디리토 키워드 검색 ㅂㅎㅈㅇ 09.09 00:12 161 0
불삶 궁금한 거 있어 내가 이거 때문에 하차했거든? ㅅㅍ 2 09.09 00:10 391 0
진짜 제롬만 할것같은 프로포즈다.. 1 09.08 23:36 148 1
유실 엔지 트랙 두번째가 찐이넼ㅋㅋㅋㅋㅋㅋㅋ 09.08 23:28 33 0
벨소 읽다가 일반 소설 보면 4 09.08 21:57 285 0
웹소설 연재하고 싶은데 추천해줄곳 있을까....?9 09.08 21:34 323 0
묵은지 추천해줄 익3 09.08 21:29 61 0
혹시 리디 작품 추천해줄 수 있니? 5 09.08 20:51 146 0
컴백 : No Choice But... 공이(ㅅㅍㅈㅇ) 2 09.08 20:29 65 0
내 묵은지 중에 ㅊㅊ해줄거있어??20 09.08 20:13 2148 0
아 메리사이코 지를까말까..3 09.08 19:23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42 ~ 9/12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