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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엄마네 집이고

사촌언니도 결혼해서 계속 구미사는데

심심해서 뭐하고 살려나..? 갓난애기 키우는 전업주부임



 
익인1
구미같은 동네가 얼굴 잘못팔리면 동네에서 얼굴 못 들고 다님 ㅋㅋ
1개월 전
익인2
뭐 적당히 공기 좋고 살기 좋은 곳이지. 근데 익1 말처럼 좁다고 해야 할까, 얼굴 잘 못 팔리면 조용히 살아야 함
1개월 전
글쓴이
그정도로 좁아?
1개월 전
익인2
좀만 이동하면 바로 옆동네인데 뭘
1개월 전
익인3
구미 걍 재미없을 것같음
공장많은 거 밖에 생각 안 남

1개월 전
익인4
공장만 생각남 ㅠ
1개월 전
익인5
광역시아닌 지방중에 유잼이있나...? 별개로 구미 대구 통근 진짜 많아
1개월 전
글쓴이
남편 직장 구미. 큰아버지 직장도 구미. 같은 회사임.. 아예 같은 직장인지는 모르겠음
1개월 전
익인5
그 거리상 광역시 인프라 정도는 공유할수있다는...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건얘기였구나 .... ㅋㅋㅋ 대구 자주놀러가겠네 그럼
1개월 전
익인6
24년 구미 토박인데 노잼 맞음
1개월 전
익인7
구미가 왜 노잼이야 하루에 한끼씩 선산곱창 먹어주ㅏ야함 원조집 여러개래서 다 다니면서 맨날 먹고 맛 비교하기에 일주일도 부족하더라! 구미최고
1개월 전
글쓴이
꼽 막 대 창 싫어하는 사람
1개월 전
익인7
아 선산곱창 땡겨서 담주에 구미 놀러가야겠다 안되겠다....
1개월 전
익인8
구미 ㄹㅇ 노잼이긴함
1개월 전
익인9
노잼이긴함 예전에는 공장이 많아서 상가가 많았는데 공장이 많이 빠지고 상가가 많이 죽었음. 젊은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놀만한 곳도 없어짐
1개월 전
익인10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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