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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가격 합리적, 명품브랜드 아니라서 소매치기 타겟 될 일 없음, 소매치기가 칼 들고 덤벼도 타프 개질겨서 찢어지지도 않음, 몰래 열려고 해도 소리 난리남 지퍼도 고리 숨겨두면 못찾음ㅋㅋㅋ, 모실 필요 1도 없고 아무데나 던져놔도 오염 걱정 없음.. 여행 초보라면 더더욱 추천해 특히 메신저백 라인들!

단점은,, 공주사진 찍으러 가는 사람들한텐 취향에 안 맞을 수 있음 ㅎㅋ



 
익인1
난 닥터마틴 사첼백두 추천해… 손을 집어 넣을수가 없음 물론 나도 못 넣음ㅋㅋㅋㅋ
27일 전
글쓴이
오 좋아보인닼ㅋㅋㅋㅋㅋ 손 들어갈 각이 없는데 아예..!
27일 전
익인2
ㄹㅇㄹㅇ 나 프라이탁 라씨 들고감 근데 단점은 내가 열 때도 쩌저적 소리 나서 시선집중..
27일 전
익인3
프라다 가방?
27일 전
익인5
아니 업사이클링 브랜드
27일 전
익인4
나도 프라이탁 라씨 들고가서 유용하게 씀 ㅋㅋㅋ 근데 덱스터는 요즘 손넣어서 가져간다..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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