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하게 사는 걸 보기싫어하는것같음 엄마는 솔직히 인생이 순탄치 않았거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결혼생활도 안좋았고 인생 전반적으로 힘들었어 나도 인생이 쉽진 않았지만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노력중인데 엄마가 자꾸 같이 불행하길 바라는것같아 계속 과거얘기만 꺼내고 내가 긍정적인 미래 그려보려하면 그렇게는 안될거라면서 애 낳아도 너가 잘 키울수 없을거래 너도 엄마랑 똑같이 살게 될거라면서 저주 퍼부음 진짜 왜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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