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임
나 엄청난 대갈장군임 나보다 큰사람 울아빠말곤 못봄ㅋㅋㅋ
양치하거나 세수하면서 거울볼때 가끔가다 놀람 크구나 싶어서
키도작고 신체비율도 팔길고 다리짧고 허리가 긴 이상한 비율이라 더 ㅈ같다 얼굴도 못생김
그래서 남들처럼 화장하거나 옷을이쁘게 입어본적도 없고 그런맘도 안들어 내가 하면 걍 너무 ㅈ같아서 그냥 그지같이 다닌다
이게 너무 콤플렉스에 대놓고 뭐라하는 인간들도 봐서 대인기피에 뭘몰랐던 신생이나 유치원 초딩때빼고는 중딩부터 20대후반인 지금까지의 내 모습이 담긴 사진이 1도없음 사진을 아예 안찍었고 있는건 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