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7l

뭘들어도 이것만큼 우리팀 잘나타내는 노래가없어..



 
고동1
마저ㅠ.. 팀컬러 제대로 묻은 가사인데ㅠㅠ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OnAir 인천으로 랜딩 완료🚀 2025 리그 신인드래프트 달글🚀❤️1244 09.11 13:2113349 1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갈맥네와 올시즌 마지막 맞대결‼.. 1219 09.11 18:248590 0
SSG/장터 김광현 10승 시 설빙! 24 09.11 18:41347 0
SSG인천니폼 누구 마킹할까16 09.11 12:43756 0
SSG 율예 독기 가득하다👍9 09.11 23:251329 1
ㄹㅇㅇ8 09.10 16:36 939 0
정현승 현원회 등록6 09.10 16:35 199 0
알겠는데 왜 지훈이 메디컬리포트 안주세요? 09.10 16:30 21 0
"이번주는 경기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번주 일.. 5 09.10 16:28 89 0
오늘 누가 올라오려나2 09.10 16:19 23 0
오늘 형우 스타팅 기대합니다1 09.10 16:15 40 0
9/17 경기 선예매 도와주실 분 있으실까요ㅠㅠ8 09.10 16:08 70 0
프리미어 예비 엔트리 추석 지나고 나온다네 09.10 16:06 30 0
작년 드랲으로 스카우터들에 대한 믿음은 있음3 09.10 16:02 64 0
오늘 2군 순무들 경기 뭐야ㅋㅋㅋㅋㅋ6 09.10 16:00 414 0
너 왜 거기있니... 09.10 15:52 42 0
최지훈 옴1 09.10 15:52 81 0
째지훈 등장ㅠㅠㅠㅠㅠ2 09.10 15:51 99 0
나는 이제 드랲 누구 뽑든 상관없어... 12 09.10 15:35 695 0
근데 핑겨 차라리 깔끔하게 넣지 09.10 15:04 45 0
핑겨 부분만 자르면 안 되나4 09.10 15:00 75 0
아 나 자꾸 디아 코파던거 생각남1 09.10 14:58 55 0
루키즈 유니폼 누구살까🥲 4 09.10 14:52 46 0
세광고 민규 롤모델 봐바 3 09.10 14:15 125 0
고동들 저 야구에 빠진지 얼마 안된 고동이라 잘 모르는데 불꽃놀이4 09.10 13:50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40 ~ 9/1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