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투명 코팅지, 랩핑, 시트지 다 찾아봤는데 애매하네 예시를 들어보자면 약간 폰케이스 위에 스티커 붙이고 그냥 두면 지저분해질 수 있으니까 위에 덧댈만한 게 필요한데...



 
익인1
손코팅필름지?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38 09.11 23:1736786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27 09.11 21:3426308 2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2669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68 09.11 23:452238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6398 0
엔지니어한테 컴활이 필요해보이니?2 09.09 19:06 27 0
코로나 이틀차인데 감기 끝물 느낌이 다야 09.09 19:06 23 0
전공 살리기 싫어하던 동기 교수님 추천으로 취업했다는데6 09.09 19:06 575 0
타고나길 착하고 순한데 겉으론 안 그래보이려면 09.09 19:06 28 0
이번 의대 정원 어케될까..? 걍 둘 다 양보 좀 하고 대충 협상하면 안될까요7 09.09 19:05 60 0
구라치지마.. 이게 9월 날씨라고 09.09 19:05 31 0
아빠가 마크롱 사왔다고 함ㅋㅋㅋㅋ2 09.09 19:05 33 0
네일 받았는데 쉐입 조금 울퉁불퉁된 거 내가 갈아도돼?? 4 09.09 19:05 33 0
광고대행사 마케팅 경영지원.. 너무 빡세고 힘들까..?3 09.09 19:05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은 권태기를 어떻게 극복해.? 8 09.09 19:05 121 0
딸이 예쁘려면 아빠가 잘생겨야는거 동의해??85 09.09 19:05 2864 0
인생은 원래 외로운 거니...1 09.09 19:04 40 0
다이어트하는익들아 쿠팡 샐러디 6천원 세일함8 09.09 19:04 586 0
음식을 왜이리 못 참고 먹을까 09.09 19:04 15 0
착하고 순한 사람 호구라고 생각하는 익있엎?2 09.09 19:04 25 0
내 친구 개웃김 여름에 파업함ㅋㅋㅋㅋㅋㅋㅋ ㅠㅠ49 09.09 19:03 1294 1
친구가 어느 부분에서 기분 상한 건지 모르겠음 (긴 글 주의) 09.09 19:03 62 0
중소기업이랑 중견기업이랑 다른거지??2 09.09 19:03 36 0
기차 자리가 너무 추운데 역무원한테 자리 바꿔달라하면 바꿔주나??1 09.09 19:03 20 0
눈 예쁜 사람 진짜 부럽다..내 눈이랑 너무 비교돼ㅠ2 09.09 19:03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0 ~ 9/12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