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그래서 돈이 늘 한번에 없어지지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38 09.11 23:1736786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27 09.11 21:3426308 2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2669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68 09.11 23:452238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6398 0
상황마다 기복이 심한건어케고쳐??3 09.09 19:22 17 0
이것봐 난 작가님이 그리신 고양이캐릭터들 09.09 19:22 43 0
화요일 연차 개꿀2 09.09 19:21 78 0
전남친한테 결혼초대 받았는데 가도 되지??2 09.09 19:21 52 0
이성 사랑방 친구같은 연애가 좋아? 아님 오빠?같은 연애가 좋아?4 09.09 19:21 136 0
애들아 둘 중 고른다면 뭐고를래🚨🚨🚨🚨🚨🚨🚨2 09.09 19:21 14 0
나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다 아는 곳에서 일했었는데 09.09 19:21 24 0
Isfj 남자 09.09 19:21 26 0
익인이들이 대학교 입시때로 돌아간다면 해주고 싶은 말 있어? 8 09.09 19:21 67 0
간호익들아 여성 피피티 총 80장인거 외우는데 몇시간 걸려? 09.09 19:21 15 0
이성 사랑방 당일약속 싫어하는 애인 이해 돼? 13 09.09 19:20 95 0
이성 사랑방/이별 두달 만에 다시 이별1일차됨3 09.09 19:20 219 0
세상에서 가장 야한 섬7 09.09 19:20 289 0
경의중앙선 무슨일 있니...? 왜안가...? 12 09.09 19:20 166 0
저녁먹자 했는데 지금까지 답 없는거면 2 09.09 19:19 22 0
인스타에 광고하는 유명한 브랜드 로고 달려있는 가방들 짭이지? 09.09 19:19 12 0
꼭 안대 쓰고 자는 사람 있어?1 09.09 19:19 15 0
아 10/1 임시공휴일되면서 종강 4일 밀림 09.09 19:19 16 0
여러분! 상세사이즈 1-2cm 차이가 체감 커?1 09.09 19:19 14 0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hr5 09.09 19:19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2 ~ 9/12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