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나만 평온한가봄..27 11.18 18:349887 0
T1 뭐야 쿠플 이거 현준이 맞나??21 11.18 14:214218 0
T1 현준이 유튜브 한대!!17 11.18 14:422669 0
T15시재계약.... 6시 생존기... 7시 티하인드...?16 11.18 16:331945 0
T1 제우스, 톰이 알아야 할 롤판 3대 원칙17 11.18 19:453284 3
이상혁 스틸러 티저 1 뜸2 08.16 18:19 111 1
갑자기 생각났는데 구마유시 생각보다 안두꺼움9 08.16 17:58 1301 0
저 인터뷰 영상 24 08.16 17:36 301 0
몬가.. 내일 좋은 경기력 보여줄 것 같은 확신이 생김1 08.16 17:31 53 1
T2 정규 아쉽지만 1 08.16 15:43 132 0
정보/소식 T1 제우스 "유난히 힘들었던 시즌, PO에서는 점차 나아질 것".. 20 08.16 15:40 3358 0
t2 오늘 져서 7연패네....9 08.16 14:51 1136 0
징크스 크로마 이쁘다 08.16 14:33 46 0
오로라 글밴인게 좋을걸까 우리한테?8 08.16 14:23 1519 0
의진맨 티투 경기 보는데 재밋다 08.16 14:13 44 0
cl에서 오로라 글밴이라는데? 4 08.16 14:08 885 0
방 정리하다가 멤버십 1기 카드 찾았어ㅋㅋㅋ 4040 5 08.16 11:59 652 0
종이 굿즈 안모으는 쑥들 있어? 13 08.16 11:40 145 0
어제 솔랭 페넥톤 트리플킬 볼사람7 08.16 11:17 845 1
상혁이 경기때 스폰서 마킹 없는 유니폼 입고 왔었나봐 2 08.16 01:44 344 0
프레스티지 제이스 이쁘다... 08.16 01:41 43 0
상혁이 요네한당2 08.16 01:38 116 0
관전보는데 바드 관문 진짜이뿌다 08.16 01:06 49 0
방송 너무 보고싶다..ㅜㅜ 2 08.16 00:52 71 0
현준이 중계해주시는 분 클로즈업으로 땡겨서 중계해주시는뎈ㅋㅋㅋㅋㅋ1 08.16 00:44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46 ~ 11/19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