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체 1순위가 유력한 정우주(전주고)가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배 우승 직후 바로 제출했다고. 정우주는 MLB AL 서부지구 강팀으로부터 쎈 오퍼를 받았지만 거절하고 KBO리그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August 16, 2024
올해 전체 1순위가 유력한 정우주(전주고)가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배 우승 직후 바로 제출했다고. 정우주는 MLB AL 서부지구 강팀으로부터 쎈 오퍼를 받았지만 거절하고 KBO리그 도전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