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키 작아서 울어본 적 있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ㅋㅌㅌㅌㅋㅋㅌㅌㅌ 26일 전 글쓴이 안웃긴데.. 26일 전 익인1 웃긴데ㅜㅜ 26일 전 글쓴이 그래 너라도 행복해✨ 26일 전
	익인2 울지마👏🏻울지마👏🏻 26일 전
	익인3 키가 뭐가 중요해 어디 아픈데 없음 된거지 26일 전
	익인4 괜찮아 나 150이야 26일 전
	익인5 ㅇㅇ… 한번씩 생각나면 울 때 있음 ㅠ 26일 전
	익인6 150넘잖아 26일 전
	익인7 쓰니 여자야? 괜찮아 164남인 나도 키 신경 안 쓰고 산 지 오래됐음 26일 전 익인7 자꾸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다른 점으로 극복하도록 노력해야 됨 어쩔 수 없더라 키 작은 게 내 잘못도 아니고 26일 전
	익인8 허리랑 목 교정하면 1cm클수있데.. 이거라도 노려보자 26일 전 글쓴이 척추층만증 있긴해서 나중에 필테 해볼라고ㅠㅠ 26일 전
	익인9 아니 근데 나도 기계에 따라 3센치 왔다갔다 하던데 이거 왜 이러냐 26일 전 익인9 어떤 기계는 뒷자리가 8이고 어떤 기계는 5나와 26일 전 글쓴이 ㅠㅠㅠ 뭘까 큰거면 좋겠는데 아닐듯.. 26일 전 익인9 아닐듯ㅠ 8이 먼저 나온 숫자고 5가 그다음 검사할때 나온 숫자라ㅠㅠ 26일 전 글쓴이 나는 158이 작년이고 지금 155거든 그래서 155 맞을거 같다... 26일 전
	익인10 위에 있는 물건 꺼내다가 손 안닿아서 눈물 찔끔 난적은 있어... 26일 전 글쓴이 나도.. 26일 전
	익인11 난 걍 키작은게 넘 싫어 ... 어디가서 만만하게봄 26일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 26일 전
	익인12 요정같애 26일 전
	익인13 운적은 없는데 항상 좀만 더 컸으면 좀만 더 컸으면 한다.. 요새 다들 커서 밖에서도 누구랑 나란히 서면 너무 짜리몽땅해져서 급 소심해짐.. 26일 전 글쓴이 ㅇㅈ 길 다니면 그냥 초딩같아 26일 전
	익인14 운적은 없는데 나도 158~159로 알고 살다가 건강검진에서 157나오는거 보고 진짜 슬펐는데ㅜㅜ 26일 전 글쓴이 이게 후반에서 중반으로 훅 떨어지니까 허탈 26일 전
	익인15 건강한게 최고야 26일 전
	익인16 나 통돌이 세탁기에서 양말 꺼내다가 안잡혀서 매달려서 꺼내다가 혼자 울컥한적 있음ㅋㅋ 26일 전
	익인17 저정도는 걍 많던데 26일 전 익인17 140대도 아니고 150 넘으면 걍 신발신으면 비슷비슷함 26일 전
	익인18 키작아서 베라 알바 면접가서 꼽당했을때 진짜 서러웠슴 ^0^ 26일 전
	익인19 응 나도 156인데 운 적 있음ㅋㅋㅋㅜ 정확히는 비율 너무 안좋아서...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비친 내모습 보고 울었다ㅋㅋㅋㅋㅋ 딱한번.. 26일 전 글쓴이 나 지금 찔끔.. 26일 전
	익인20 갠차나 나도155약간넘는데 이게 필테해서 0.몇 커서 넘은거라 이것도기뻐…..ㅜ 근데 157만되도좋겟음 26일 전 글쓴이 측만증 있어서 진짜 필테 해볼라고..ㅋㅋ큐ㅠㅠ 26일 전
	익인21 높은 운동화 신으면 딱히 사람들이랑 차이 안 나서 별 생각 없음. 26일 전
	익인22 근데 진짜로 여자는 키 작은거 그렇게 디메리트 아니지않아?.....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오히려 작다고 귀엽다고 봐주는 사람이 남녀노소 많을걸! 26일 전 익인24 남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내가 작은게 싫어 난ㅜㅜ 26일 전 글쓴이 나도..... 26일 전 익인35 ㄹㅇ.. 어릴 때부터 키큰 거 선망해서 꿈이 172까지 크는 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 현실은 158.. 속상함 26일 전
	익인23 나도 155인데 학창시절에 안 좋아하는 애가 머리 쓰다듬고 갔을 때 너무 싫어서 울어본 적은 잇음 ㅜㅋㅋㅋㅋㅋ 26일 전 글쓴이 으악..!!! 26일 전
	익인24 나도,,그래서 연애도 걍 포기 154익 26일 전
	익인25 측만증 있으면 교정하면 더 커질 거 같은디? 26일 전 글쓴이 응응 약간 s로 휘어있어서 필테 해보려고.. 3센치만 커줘라ㅠㅠ 26일 전
	익인26 측만증 있으면 휘어서 줄은거 같은데 교정하면 다시 돌아올거야! 26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진짜 피티 10회 먼저 하고 그거 끝나면 바로 필테 시작할라고 26일 전
	익인27 나 그랬음... 170인줄 알았는데 168로 나오더라 26일 전 글쓴이 그정도는 170이라고 하고 다녀도 됩니다🥹 26일 전 익인27 그래도 거짓말 한 기분이었어.... 창피하더라구 26일 전
	익인28 측만증 있음 +2~3될겨!!! 넘 우울해하지마 26일 전 글쓴이 고마우이ㅜㅜ 26일 전
	익인29 몇살이야? 26일 전 글쓴이 25세.. 26일 전
	익인30 난 152야 해탈했어...ㅎㅎ 26일 전
	익인31 155인데 울정도로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는뎈ㅋㅋㅋ 신기하네… 26일 전 익인31 주변에 나랑 키 엇비슷하거나 더 작은 애들도 딱히 그정도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어서 진짜 신기함 26일 전 글쓴이 진심? 내주위는 키 작으면 다 스트레스 받아서 나도 신기하네..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뭐.. 26일 전 익인31 다들 작긴한데 걍 뭐 어쩌라고 느낌?? 통굽 신을때 제약없어서 편하다 이런 생각들은 있음ㅋㅋㅋ 26일 전 글쓴이 다 같이 작아서 그런가...? 26일 전 익인31 글쓴이에게 머 그럴때도 있고 내찐친 175인데 딱히 키차이로 가끔 놀리고 장난치긴해도 스트레스까지 받는건 없음 어차피 글케 태어나고 자란건데 바꾸지도 못하는거로 스트레스 계속 받아봤자 두배로 힘들뿐이잖아 걍 받아들이고 자기매력 찾는게 낫지 모ㅋㅋㅋ 애들 다 자기스타일 잘 찾아서 꾸미고 다님! 26일 전 글쓴이 31에게 그래 너는 다행이네!! 나는 키작은거 너무 싫음... 비교가 문제가 아니라 걍 내가 봤을 때 짜증낰ㅋㅋㅋ 26일 전
	익인32 왜 160도 안넘을까 짜증나본적은 있음.. 26일 전 글쓴이 나도! 26일 전
	익인33 키작아서 눈물난적은 없는데 느닷없이 3센치 뺏기면 눈물은낙거같아 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26일 전 글쓴이 어 지금 도둑맞은 느낌 26일 전
	익인34 그게 콤플렉스면 속상하겠네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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