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이 이런식으로 가르키는건 대체 왜그러는거야?

아니 병동에서 라인 잡는거나 소변줄꼽는거 해줄때 옆에

봐주는 쌤이 계속 하고 있는데 아니쌤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것부터 해야죠, 소독했어요? 로 계속 옆에서 정신없이 구니깐 ㄹㅇ 스트레스임 웃긴건 지도 실수 하면서

자꾸 이제 두달지났는데 아직도 이러면 안된다 다음일 할걸 생각해라 하는데 아니 나두면 알아서 하는데 옆에서 계속 쫑알쫑알 거리는건 왜그러는거야

[익인1]

그냥 그 사람 성격인거지 무슨 이유가 있겠어

[익인2]

그렇게 가르치는것들은 그냥 성격이 그런거임

[익인3]

직접 본건 아니라서 상황을 모르겠는데 소변줄 꼽을때는 오염때문에 순서가 중요해 대충 생각나는대로 막 만지면 안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