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관심이 쫌 잇엇는데
나도 바쁘고 부담스러울까바 천천히 안면만 트고 가까워지자~요런 느낌으로 접근 하고잇엇음
근데 이분이 다른직원들한테 내얘기 물어보거나 하고
자기 엄마한테도 내얘기를 하는모양임 (그분 어디갓대 요즘 안보여 요런)
근데 막상보면 엄청 낯가리고 거의 생판 남처럼 대하고
말걸면 눈엄청 커지면서 네? ㅈㅈ 저요???이러고
묻는말에만 대답하고 ..?
관심이 잇는건지 없는건지 너무 알송달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