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더워 죽겠는데 더 짜증남
연휴라서 그런지 평일에도 사람이 많았음
물건사고 계산하는데 한명이 담고 한명이 올리잖아?
동생이 뒤에 있어서 올리고 있었거든 뒤에 사람도 많고
원래 행동도 느리고 빠릿빠릿 하지도 못함
뒤에 사람들 기다리고 내가 답답하고 짜증나서 빨리좀 하라고 화냈거든 동생이 알았다곤 했음 또 행동이 느림
집 가는길에 머리 때렸는데 아직까지 짜증나
어제부터 짜증나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