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락하는 사람이 제목 그대로인데
아 똥촉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
현재 호르몬 영향 때문에 예민해서 잠깐 이러는건지
참고로 전연애할 때 걔네가 지금 썸남한테 비교하기 아까울 정도로 이였고 이상한 짓 많이 했었는데 그다지 안 좋아했어서 그런가 이정도로 쎄한 게 느껴지지않았음
썸남 많이 좋아하고나서부터 갑자기 이런 감정이 계속 드는데
호르몬이 사람 너무 좋아하면 데이는 거 아니까 자제하라는 신호인가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