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또 해외출장가면 뭐 사오는거 너무 부러웠음...



 
익인1
난 반대로 장사하는 부모님이 신기했는데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반대도 똑같구나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두 분다 공무원이셔서 뭔가 기업 직장인이 신기했음..
1개월 전
글쓴이
우리 부모님은 공무원은 아니지만 익도 같구나ㅋㅋㅋㅋㅋㅋ 나도 막 신기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44 09.20 15:0242142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2364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08 09.20 12:4451739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95 09.20 10:2586086 17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62 09.20 16:5236580 0
서양인(백인)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3 09.18 01:15 35 0
애들아 isfp랑 infp랑 많이 달라????5 09.18 01:15 83 0
이성 사랑방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사람8 09.18 01:15 165 0
ㄹㅇ 살빼야지 ㅜㅜ 09.18 01:14 65 0
하.. 진짜 독립 어떻게 하는 거야3 09.18 01:13 152 0
대익들아 너네 몇 학점 들어??24 09.18 01:13 158 0
청약 자동이체 왜 안빠져나갔지?3 09.18 01:13 28 0
남잔데 눈 음영 섀도우 추천좀3 09.18 01:13 35 0
엄마가 나 비정상이라는데 뭔 의미야..?5 09.18 01:13 65 0
무서운 얘기 들려줄까3 09.18 01:13 88 0
홀 서빙 알바하면서 공부 될까?26 09.18 01:13 90 0
이성 사랑방 현애인이랑 결혼은 절대 안 할건데 이유가 좀 쓰레기같아21 09.18 01:13 467 0
하.. 나 코로나 같아.. 느낌이 쎄해 8 09.18 01:12 91 0
이성 사랑방/이별 점점 생각이 안 나네8 09.18 01:12 182 1
아빠가 공장 운영하면 금수저인가…? 20 09.18 01:12 556 0
아디다스나이키 이런 스포츠매장 알바생들 진심 다 이쁜 듯 09.18 01:12 24 0
다음주 첫출근 🥲1 09.18 01:12 23 0
마스크팩 투명해지면 떼라는데 안투명해져1 09.18 01:11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쓰레기같은 취급받아도 내 옆에만 있어줬음 좋겠어…9 09.18 01:11 120 0
연락 안오겠지...?2 09.18 01:1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0:34 ~ 9/21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