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해지했는데 왤케 힘드니.. 그냥 좀 해주라....
TV수신할 수 있는 PC도 없고 노트북밖에 없고 주방에도 원룸에 무슨 ㅋㅋㅋㅋ 임차인한테 주방TV설치해주는 임대인 봤냐고ㅡ.ㅡ
수상기 있는 걸로 확인되는데, TV없는 거 맞냐, 불시점검 할 수 있다고 경고주고 ... 내가 결국 "그럼 제발 와서 봐주시겠어요?" 이 말까지 했음ㅠ
수신료 해지 나만 힘들었던가?
진짜 이거 땜에 기빨려서ㅠㅠ
게다가 문자도 어제와갖고 공휴일이라 연락도 안되고 오늘 힘들게 연락했더니 진짜 기빨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