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손목에 얼마나 느슨하게 감고 있어??



 
익인1
그냥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
26일 전
글쓴이
글쿠나!!
26일 전
익인2
난 안느슨해 느슨하면 안그래도 워치 무거운데 계속 돌아가서ㅠ
26일 전
익인2
뭔가 뼈에 닿는게 아프다해야하나..? 그래서 빼면 동그란 자국 날정도로 깍 매고있어
26일 전
글쓴이
오호 그렇구나
26일 전
익인3
위치 약간 손목 바깥으로 돌아가는 정도? 너무 느슨해도 난 별로더라구
26일 전
글쓴이
그동안 너무 꽉 매고 있었구나 나...
26일 전
익인4
나는 계속 돌아가서 완전 꽉맞게찬다..
26일 전
글쓴이
땀띠 생기거나 기계 문제 생기진 않았어?
26일 전
익인4
땀 좀 찬다 싶으면 살짝 풀러서 슥 닦고 다시 꽉맞게 차고 해서 그런 문제는 없었어!!
26일 전
글쓴이
ㅠㅠ 나도 잘 닦아 줘야겠다
26일 전
익인5
딱 맞는데 워치 위로 살짝 들면 공간 생기는 정도? 너무 불편하진 않을 정도로 딱 맞게ㅋㅋㅋ
26일 전
글쓴이
팔 정자세에서 흔들어도 안 떨어질 정도?
26일 전
익인5
웅웅 안흔들리게!
26일 전
글쓴이
흑 어렵네
26일 전
익인6
난 딱 맞게 함 느슨하게 하면 걸리적거려
26일 전
글쓴이
적당히 차야 하는구나ㅋㅋㅋ 어렵네...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31 09.11 23:1722758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0851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27 09.11 21:3414889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36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0973 0
얘들아 집주인을 뭐라고 불러야되더라42 09.09 23:04 8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회사에서 바보같은 실수하면 어때..?2 09.09 23:04 78 0
출근할바에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 다들 해? 5 09.09 23:04 33 0
쭈구려앉았다가 일어날때 어지러운거 흔한일이야?2 09.09 23:04 13 0
거울로 보는 모습이 진짜 내 모습일까2 09.09 23:04 28 0
뉴발란스 530 말이야! 나는 그레이가 귀여운데 4040 11 09.09 23:04 524 0
네일케어 받으면 바디길어져?1 09.09 23:04 24 0
익들이 다이아수저면 무슨 직업 가질거야?5 09.09 23:04 33 0
라벨 프린터기 세트 산다 만다 09.09 23:04 18 0
아 인스타 스토리 보다가 끄는거 ㄹㅇ 너무 분해5 09.09 23:04 55 0
ios18 오늘 새벽 2시부터 업데이트 가능한거야? 09.09 23:04 26 0
아이폰 어플 홈화면에서 지우기 눌렀는데 09.09 23:04 14 0
선크림 지우고 자야하는데 09.09 23:04 9 0
샤워 다 했는데 똥마려운거 빡친다 09.09 23:04 10 0
이성 사랑방 너무 생각없이 사는 것 같아서 정떨어져.. 9 09.09 23:04 131 0
국내선은 탑승 얼마 전에 가는게 좋을까2 09.09 23:03 18 0
핸드폰 액정필름 갈았다고 새세상같넼ㅋㅋㅋ 09.09 23:03 1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 글 썼던 익인데 ㅠㅠ15 09.09 23:03 208 0
나도 뭔가 하루 루틴처럼 진득하게 게임 하나 몇년씩 해보고 싶은데 09.09 23:03 11 0
난 생리 전에 충동 조절이 안돼 09.09 23:03 1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9:24 ~ 9/12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