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3살 연하인데 싸울때마다 나도 모르게 야, 니가, 막 이렇게 말하게돼
내가 5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워낙 저런 말을 평생 해와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나와
애인이 싸울때라도 저 호칭 싫다고 그렇게 부르지 마라고 해도 안고쳐짐… 이거 고치는 조언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