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하다가 우울증얻고 중간에 어찌저찌 취업했는데
원래 사람 대하는것 자체를 좀 어려워하는데 뭔가 회사생활의 암묵적인 국룰같은거 모르는게 많은것같아
내 능력도 부족해서 헤매고 실수하는것도 좀 괴로운데 사람 대하는것도 생각보다 어려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