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키움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기록니폼 다 내줄거란 기대도 없음.... 이젠.... 장석아 나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26 몇 경기 안 남았으니까 힘내줘 영웅들아🥹 윤�.. 811 09.26 17:415894 0
키움아니 내가 로즈라서 그런 게 아니라21 09.26 22:333585 0
키움심휘윤 콜업12 09.26 22:191562 0
키움다 군대가고 정후 떠났는데듀12 09.26 21:401494 0
키움오 웬일로 큠튭 4경기 다 간대7 09.26 17:101617 0
ദ്ദി(𖤐⸝⸝ʚ̴̶̷̆ ᴗ ʚ̴̶̷̆⸝⸝) ദ്ദി(⚡️⸝⸝ʚ̴̶̷̆ ᴗ ʚ̴̶̷̆⸝⸝) ദ്ദി..3 10:25 40 0
아니 내가 로즈라서 그런 게 아니라21 09.26 22:33 3589 0
우리 윤하 히어로즈 고졸 선발 최고성적 ദ്ദി(⸝⸝ʚ̴̶̷̆ ᴗ ʚ̴̶̷̆⸝⸝)✿6 09.26 22:29 247 0
심휘윤 콜업12 09.26 22:19 1562 0
그래도 재영이 빨리 군대가는게 낫지 않을까 10 09.26 21:46 1349 0
와 부럽다... 09.26 21:47 109 0
난 오늘 이것만 기억해야지10 09.26 21:42 1414 0
다 군대가고 정후 떠났는데듀12 09.26 21:40 1495 0
우리 불펜 진짜 대박이긴 하다4 09.26 21:37 770 0
월요일 쓱전 응단 안 간다는데ㅜ...?7 09.26 21:30 1063 0
양지율은 처음엔 그래도 잘 하더니5 09.26 21:28 532 0
타자전향 반년된 장재영이 홈런 3개인데 5 09.26 21:27 659 0
나 너무 짜증나3 09.26 21:14 441 0
장터 큠독방은 처음이자나 🫢❤️ 9/30 3루 응지 2연석 양도하러 왔어용10 09.26 20:24 272 0
장터 고동입니당🚀❤️ 0930 3루 응지 2연석 양도해욤15 09.26 19:28 133 0
🚪 로즈들 궁금한거 있어서 와써요 7 09.26 17:59 611 0
OnAir 💖🌹 24.09.26 몇 경기 안 남았으니까 힘내줘 영웅들아🥹 윤�.. 811 09.26 17:41 5929 0
오 웬일로 큠튭 4경기 다 간대7 09.26 17:10 1617 0
예빈이 입장문 올라왔다9 09.26 17:08 2003 0
장터 고동입니당…❤️ 9월 30일 응지석 양도하러 왔어요6 09.26 13:09 122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2 ~ 9/27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