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1l

[잡담] 우리 잔여경기 | 인스티즈

홈 10경기

원정 23경기



 
로즈1
롯데 원정3은 오늘네일모레 하면 없어지는 거지??
30일 전
로즈2
많이 남은 것 같으면서도 또 얼마 안 남았네... ˃̣̣̥᷄⌓˂̣̣̥᷅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15 엥인업 = 성공😠 예수님 제발 구원해주십쇼 �.. 1028 13:095386 0
키움나만 유격수 못하겠단 얘기 이렇게 해석했나봄 14 1:163042 0
키움솔직히 타자 장재영이 왜케 기회를 많이 받는건지 이해가 안가23 12:081766 1
키움제발 26년 말할시간에 오윤 김태완부터 내보내라 23 09.14 23:521570 0
키움큠튭보고 투표해보자8 9:27566 0
연주건희 배터리가 너무 흥미로움4 08.24 13:50 217 0
로즈들 설니폼 마킹 누구했어!? 2 08.24 12:34 107 0
주형이는 퍽퍽때리면서 혜성이는 복복쓰담~..인게 넘 기엽 08.24 12:25 207 0
정찬헌 주니어 처음 봤는데 귀여움 미쳤는데 2 08.24 12:23 161 0
오늘 팬싸 주성원 -> 변상권1 08.24 11:07 112 0
혜성이 천안타 유니폼 안 나오려나..?2 08.24 10:41 173 0
얘네 왜 이러고 노는거야3 08.24 09:39 279 0
동허니와 거니를 보니까..4 08.24 09:38 247 0
플레이어 티셔츠는 관심 없었는데3 08.24 09:17 110 0
얘들아 단체로 다같이 찾아가라 제발 4 08.24 09:07 135 0
첫마킹 누구할까.....8 08.24 03:50 348 0
큰방 똥개글에 로즈들 정모한거 웃기다 5 08.24 02:09 572 0
용큐 삐끼삐끼 ㅋㅋㅋㅋㅋ5 08.24 00:33 690 0
큠튭 이번에 올라온 영상 베댓 웃안웃6 08.24 00:14 199 0
기뭉빈 아들이 벌써 이래 컸네 6 08.23 23:20 828 0
송성뮨 국대 ..오늘부터 정권찌르기!!!!!!10 08.23 23:11 823 0
김하성 이을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송성문이었네10 08.23 22:43 1852 0
팬이 어제 송캡한테 20-20 해달라니까 힘들 것 같다더니8 08.23 22:42 1278 0
에반데..21 08.23 22:24 261 0
로즈들아..! 나 둥둥이인데..! 3 08.23 22:20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6:22 ~ 9/15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