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 박지환 선수에게 "고등학교 졸업해서 지금 프로에 있는 게 정말 잘하는 것이다. 시합도 뛰면서 네가 보여준 게 있는데 뭐를 그렇게 또 잘하려고 그러냐. 이게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다 네 것이 되니까 일단 뛰어 놀아라. 그럼 나머지는 코칭스태프들이 알아서 채워줄 것이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16, 2024
이숭용 감독, 박지환 선수에게 "고등학교 졸업해서 지금 프로에 있는 게 정말 잘하는 것이다. 시합도 뛰면서 네가 보여준 게 있는데 뭐를 그렇게 또 잘하려고 그러냐. 이게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다 네 것이 되니까 일단 뛰어 놀아라. 그럼 나머지는 코칭스태프들이 알아서 채워줄 것이다"
제대로 박아놓고 쓰질 않으면서 언플용 발언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