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전생에 꽈배기였을 듯...
짝남이랑 담주에 연남 합정 이쪽에서 보자고 했는데 그쪽은 내 집이랑 멀지 않냐고 되물어보니까
그냥 나랑 핫플에서 안 보고 싶어서 그러나? 이런 생각부터 듦ㅎㅎㅎ 후 어떤 인생을 살았냐 나라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