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전까진 예체능 주변에서 젤 잘해서 내가 최곤줄 알고 인생을 갈았는데 실패하고.. 그다음은 유일한 꿈 수의사가 되고싶어서 6개월동안 수학 했지만 찍은 거 빼고 27점 맞고.. 오늘은 또 처음으로 쿠팡 입고 하러 갔는데 다 하고 재고조회 왜 안 했냐고 여러명 있는대서 쿠사리 먹고.. 그런 설명 들은 적도 없는데 나한테만 이고 처음인데 "처음 아니시잖아요" ㅇ하고 사는 건 월래 이렇게 힘든거냐... 그냥 이런 거 다 내 탓이지? 내가 못난 탓이지? 나도 긍정적이게 살고 싶은데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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