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줄 5분동안 서다가 엄마가 자꾸 사이즈좀 봐보라면서 오라함 그래서 잠깐 동생한테 대신 서게하고 갔다왔는데 내차례인거야 그래서 후다닥 계산대로 갔는데 직원이 줄서있믄데 왜 안지키냐면서 뭐라해서 사정말했는데 계속 안믿으면서 뒤로 가라함..결국 사정말해서 먼저 계산했는데 직원이 아니꼬운듯이 쳐다봄 뒤에 아저씨는 내가 잠깐 나가는 상황 봐서 그런지 뭐라 안하고 가만히 있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