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순둥하니 걍 싫어도 웃고 그랬는데 이제는 싫은거하면 진짜 표정 관리가 힘들고
전에는 사람들하고 잘 얘기하고 그랬는데 뭔가 갈수록 같이일하는 사람들하고 말하기도 싫고..가까이 있는 사람들한테 잘해야한다는거 아는데 그게 힘들다ㅠ
진짜 내 성격 어떻게하지..옛날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