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8l 3

솔직히 난 최근 경기보면서 갱회피 잘해주고 우트와 오트 합도 더 점점 맞춰지고 있는듯한 느낌이들어서

마구마구 칭찬해주고 싶었어

난 널 믿는다고

너 해주는거 많아

추천  3


 
🍀ZOFGK⭐️GoForRepeat🍀1
우제 해주는거 진짜 많아 ㅠㅠㅠㅠ 우제 안믿으면 누굴 믿어...우제야 화이팅이다진짜루
2개월 전
🍀ZOFGK⭐️GoForRepeat🍀2
벽에 막힌 느낌이란 게 뭔가뭔가고 그 벽 언젠가 뚫을 수 있을거라 믿고 싶음
2개월 전
글쓴🍀ZOFGK⭐️GoForRepeat🍀
나 혼자 욕심인데 벽깨가는거 이팀에서 해줬으면 좋겠당
2개월 전
🍀ZOFGK⭐️GoForRepeat🍀2
올해 안에 깨는 거 가능하다 우리 우제 고점은 월즈 파엠이야✊
2개월 전
🍀ZOFGK⭐️GoForRepeat🍀3
우리 우제 얼마나 든든한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44 13:3314082 3
T1 행운의 감자를 발견해버렸다50 14:031311 1
T1타싸에 올해초에 무당이 페이커 사주 영상 찍어올린거있는데28 2:397538 0
T1 운세메타 한번 갈까?21 15:101343 1
T1오늘도 외쳐야지12 6:59303 0
티원유니폼입은 구름,달이1 10.14 07:45 71 0
8강도 레드여서 걱정되는데 7 10.14 07:26 534 0
솔직히 걱정안된다규 하는 건 구라지만 10.14 07:22 48 0
응 우제마인드로 또 가몀 돼 영원히 복수메타 7 10.14 07:10 413 0
😢 왜 하필 토요일이야 10.14 07:10 88 0
혹시 8강 이기면6 10.14 07:04 1183 0
긴장되는 쑥이 10.14 06:53 30 0
우제가 중국팀을만나든 한국팀만나든 서양팀을만나든 10.14 06:46 47 0
대진 저렇게 됐구나9 10.14 06:29 233 0
티원독방에서 티원 내려치고 타팀올려치는 글들 보이면 이게뭔가싶음 4 10.14 06:26 176 0
지금 안자는 쑥들아 다들 학생이야?6 10.14 06:26 275 0
🍀 10.14 06:26 24 0
자꾸 이상한 1 10.14 06:22 86 0
그래...어차피 우승하려면 다 이겨야했어 10.14 06:21 59 0
어차피 다이겨야한다!!!!!!!!!!!!! 10.14 06:20 56 0
티원 공계 일정 똑같음2 10.14 06:16 189 0
다 이기고 올라간다는 마인드로 가보자 티원 10.14 06:16 28 0
근데 도박사들 배당 잘맞아???6 10.14 06:13 690 0
40 진짜 배당 떴다 4 10.14 06:11 247 0
밑에 일정 오피셜 아님2 10.14 06:10 1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2:56 ~ 11/2 2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