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8l

걍 오늘 안되는 날인가보다 하는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243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6 09.19 13:4811940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0 09.19 22:114717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853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2707 0
도리인데요3 08.16 21:32 120 0
와 뭐야 분명 2:0이었는데 08.16 21:32 35 0
이게 된다ㅜㅠ 08.16 21:32 9 0
처음으로 재작년과 작년 나성범의 모습을 봤다 08.16 21:32 14 0
어어엉 ㅜㅠㅠㅠㅠ역전승 짜맇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08.16 21:31 18 0
우리가 기대한 주장의 모습이 이거지예 08.16 21:30 14 0
나성범이 이거 맨날 해줘야 하는건데 08.16 21:30 29 0
남 ㅜ서워서 못보겠어2 08.16 21:29 40 0
언준이 뭐하다 두루치기늦은거야? 08.16 21:29 97 0
막아4 08.16 21:27 92 0
지금 다시 보니까 원준이 ㄹㅇ 이 악물고 뛰엇네4 08.16 21:27 213 0
나뽀삐는 5번이 맞다4 08.16 21:26 110 0
나스타의 미소를 지켜줘 08.16 21:25 15 0
아 나성범아저씨가 웃으니까 좋아3 08.16 21:25 206 0
역전은 역전인데2 08.16 21:25 147 0
나성범 저 왔다갑니다~ 홈런 08.16 21:23 37 0
나성범 10억 일시불1 08.16 21:23 131 0
선넨 이게 머에요? 08.16 21:23 35 0
이럴 때 해주라고 나스타야!!! 08.16 21:22 17 0
장터 오늘 이기면 스벅 케이크+커피 쏩니다 81 08.16 21:21 6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02 ~ 9/20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