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이 중견 정도 되는 중소는
사실상 중소보다 중견에 가까운 계열사가 많아
중소 누가 가려고 하겠냐는 초록글 댓 보고 쓰는 건데
중소네 하지 말고 회사 연혁을 잘 봐봐
그리고 별점에 너무 연연하지 마
팀바 팀이 많아서 차라리 같은 직무에 대한 리뷰만 찾아보는 걸 권함
요즘 같은 경제 상황에는 어디든 붙어있는게 중요할 수도 있어
그리고 워라벨만 보장 되면 가고싶은 대기업 그냥 돈 벌며 준비해서 간다 치고 중소라고 안 갈래 하지는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