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엉엉엉



 
고동1
진짜 30홈런이라고 무려 30홈런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예샹 금액에서 더 주는거면 보내는게 맞지 .. 14 11.08 17:083183 1
SSG아 노갱 그게 무슨말이야13 11.08 17:003122 0
SSG정용진은 어차피 사업 다망하니까 야구에 투자하는거 ㄹㅇ 나쁘지않아10 11.08 12:181544 0
SSG난 정이 DH 뱉는게 너무16 11.08 13:321950 0
SSG우리 근데 내년에… 이졍 민킥도 계약 아닌가..ㅎ8 11.08 11:001475 0
내일 대전경기 보러오는 고동들 있을까요....?(보리)6 09.27 17:24 1189 0
숫자 5 지겹다 3 09.27 17:10 106 0
랜필 양도받을때 지류 바코드만 있으면 돼?6 09.27 14:44 195 0
대전 가서 취소표 기다리는 거 오바일까...?3 09.27 14:08 495 0
야없날이니까 신인애들 영상 줄 쓱튜브 구함 09.27 12:38 31 0
더 이상 바랄거 없다7 09.27 11:05 675 0
장터 홈막경기 4층 2연석 15000원에 양도합니댕4 09.27 10:58 186 0
올해 상성 극악인 팀들한테 2전 2승씩을 따낸거 보니 진짜 가을이다 09.27 09:10 92 0
풀 올라왔엉! 09.27 07:10 30 0
우리 어제경기 다시보기 왜 안 뜨지? 09.27 03:08 21 0
엘리가 너무 좋아2 09.27 03:02 77 0
나 여행 와서 아까 한유섬 홈런 이후로 못봤는데4 09.27 01:06 161 0
한 경기는 170승이 걸려있고 한 경기는 홈막인데2 09.26 23:58 254 0
왜 티빙에 풀버전 안나오지..???8 09.26 23:14 399 0
퍼즐 공장 가동합니당💨26 09.26 22:48 139 0
진작 한번만 더 이기지3 09.26 22:33 317 0
만약에 진짜 만약에 타브하면5 09.26 22:29 1732 0
고동드라...고민 좀 들어주라.... 11 09.26 22:29 472 0
디아 1번에 세우고 성한이 2번에 세워서2 09.26 22:12 157 0
오늘 노갱 조뱅 둘 다 쉬어서 진짜 다행이다2 09.26 22:01 1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