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 24년 살면서 경험한 건데
군대에 있을 때도 식당아줌마가 나 귀엽다고 이름도 기억하고 언제는 많이먹으라면서 엉덩이 툭 치시고
편의점 알바생땐 여사장이 나 귀엽다고 말이나 손 주물럭 거리고
회사에서도 여팀장이 귀염둥이라고 얼굴 만진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