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l

진짜 이런 상황에서 잘해줘서 을마나 고마운지….



 
보리1
맞아 너무 쫄렸는데 잘 지켜줘서 너무 고맙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갑자기 또 열받네 투수 3연투만 안시키면 뭐힘? 12 10.26 16:543231 0
한화 지금 고척돔 앞 맘스터치에 단체 주문 걸기 직전 11 10.26 20:392194 0
한화류중일감독이 시시 지금 스윙 아예 못한대12 10.26 16:432972 0
한화안치홍이랑 성격 비슷한 보리들아 9 1:05998 0
한화 아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 10 10.26 10:502788 0
크보들~5 10.24 00:45 162 0
빨리 내향인 2명 자판기 커피 한잔해 한번만요2 10.24 00:20 120 0
내년이 기대되는 선수 적고가기 🧡 19 10.23 23:42 2132 0
구 김경문 사단에 괜찮은 코치 없는것도 아닌데1 10.23 23:09 243 0
진짜 장진혁이랑 안치홍은 어떻게 친해졌을까? 4 10.23 22:41 231 0
쭈아린이 낯가림베이비라니1 10.23 22:37 256 0
내년에 꼭 가네글자 가서 4 10.23 22:10 84 0
내년에는 류현진한테 기대는 이글스 말고 1 10.23 22:05 85 0
현진이 우승반지 낄 수 있을까…?4 10.23 22:03 232 0
우리 가네글자 가면1 10.23 22:00 83 0
쭈아린 쌀알4 10.23 21:53 311 0
우리 가네글자 가면 상원이가 진짜 고생할듯4 10.23 21:52 252 0
26년 되기 전에 가네글자 가서 불펜 자랑해야 됨 4 10.23 21:41 169 0
이 영상 다시봐도 물음표 백만개ㅋㅋㅋ2 10.23 21:29 274 0
오 민규 전역 15일밖에 안남음5 10.23 21:25 329 0
우리도 포시 코시 가서 투수 자랑하고싶다..6 10.23 21:03 270 0
오 우리 비시즌 중계 업체? 도 구하나보네15 10.23 19:53 3373 0
속보 준서 고기먹음10 10.23 19:32 439 0
우리 내년에 플옵 가면 1차전 선발 누굴까?? 12 10.23 19:10 1032 1
감독왔다고 이진영 날라다닌 거 봐라 9 10.23 18:37 4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