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0l

인터뷰보니까 자꾸 울컥울컥하는게 보임



 
무지1
나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6781 0
KIA/정보/소식 ㄹㅇㅇ21 09.25 15:574441 1
KIAㅁㅍ?))13 09.25 16:284622 0
KIA/장터9/30 k8 3루 120 응지 2연석 필요한 무지?28 09.25 10:35550 0
KIA테스 말소다12 09.25 16:363145 0
이겨서 너무 좋은데요…빠따님들아2 08.16 23:08 144 0
도영 동하 도현 도규 얼라들 너무 고맙다 08.16 23:08 22 0
우혁이 좌투만 상대하게 스타팅 내는거 너무너무 불만임 2 08.16 23:07 98 0
우리 의리랑 영철이는 언제쯤 와?7 08.16 23:03 285 0
어제 두루치기 할때 08.16 23:03 48 0
도현이 너무 잘했는데 애가 왜 자신감이 없지??2 08.16 23:03 196 0
기아 어쩜 이런 축복이 끝이없냐 08.16 23:01 54 0
1찬호 고집 버리고 우혁이 좀 우투에도 쓰자 제발11 08.16 22:57 202 0
나는 도현이 인터뷰도 눈물났음1 08.16 22:55 179 0
이게 야구단인지 원시부족인지5 08.16 22:52 369 0
화요일.. 우취될거 같아?ㅠ 7 08.16 22:49 168 0
트레드 애슬레틱은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기훈이가 저리 된겨2 08.16 22:48 231 0
이것 위로 맞아요?3 08.16 22:46 220 0
나뽀삐 도영이한테 타격 배우고싶다네2 08.16 22:46 340 0
올해 진짜 동하 도현이 없음 어쩔 뻔햇지...2 08.16 22:45 110 0
올해 동하 도현이 너무 고맙고 기특한데2 08.16 22:42 190 0
아 일요일에도 보러가고싶어ㅠㅠ 08.16 22:40 32 0
오늘 나스타 홈런도 좋은데 해영이 첫 삼진 잡는 장면도 좋아서 계속 돌려봄1 08.16 22:40 85 0
14년도부터 야구보면서 기훈이가 이렇게 잘 던지는거 처음 봄21 08.16 22:36 2082 0
얘네 뭐지 ㅋㅋㅋㅋㅋㅋ1 08.16 22:32 3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9 ~ 9/26 1:3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