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공무원 선호했는데 지금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걸 선호하는듯
그리고 변화가 싫어서 매일 같은거 반복하는걸 좋아했는데 이제 그건 너무 싫어
그리고 사람 없는곳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점점 크니까 난 무조건 사람과 소통하며 일해야 한다는것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