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7l

대체선발이라 미노 지타 줄 것 같은데 병헌이? 민수?

추천


 
라온1
병헌이 나올거같움
2개월 전
라온2
나두 병헌이에 한표
2개월 전
라온3
병허니에 두표
2개월 전
라온4
난 리드때문에 미노압지...? 일욜 병헌이하고 내일 용병이나 박뱅 지타주지 않을까?
2개월 전
라온5
22 베테랑이랑 붙이는 편이 나을거같음...
2개월 전
글쓴라온
음 그럴수도 있겠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와...!! 서울 라온인데 얼라들 컨텐츠 한국말 아닌 거 같아ㅋㅋㅋㅋㅋ28 11.11 19:353261 0
삼성얘더라 이거 봄????26 11.11 16:098815 0
삼성경상도 라온이들아 빼빼로 삼튜브 애들 어느정도야?19 11.11 19:563164 0
삼성 다들 비시즌 소원 빌고 가22 11.11 21:281197 0
삼성근데 사투리 쓰면 말도 빨라?!14 11.11 19:591292 0
오늘 우취로 5차전 월요일되면6 10.18 15:05 402 0
"불펜진이 약했다면 이 자리에 오지도 못 하지 않았을까" 10.18 15:05 133 1
얘들아 쓰줍 진짜 효과있음... 다들 오늘 열심히해조 1 10.18 14:59 66 0
오 자욱이 서울 바로가려고 항공편 김해에서 인천으로 입국하는걸로 바꿨네.. 10.18 14:55 136 0
우취면 우리도 개 다행아니야...?? 4 10.18 14:53 346 0
박뱅 부진하니까 박뱅 협박하는 삼빠들 개웃겨 10 10.18 14:44 559 1
라온이들 플옵으로 정신 없으시겠찌만....11 10.18 14:39 402 0
욱장 서울로 가나부다5 10.18 14:34 343 0
4차전 우취돠서 토욜 이기면5 10.18 14:09 274 0
4차전 최강삼성 수건 줄까,,?2 10.18 14:06 190 0
장터 레시 키링 갖고시퍼.. 10.18 13:43 59 0
대구라온 서울가는 기차타러 가는중!!!!!2 10.18 13:38 249 0
오늘 우취될 거 같다 여기 비 엄청 오네1 10.18 13:22 226 0
팀스가서 와펜 샀더니 스티커 준당2 10.18 12:48 262 0
잠실 외야 괜찮아??!13 10.18 11:55 314 0
자욱이 오늘 오후6시쯤 귀국!4 10.18 11:39 371 0
나 이번 포시는 달글 달리지 말까봐🥹🥹3 10.18 11:32 246 0
어제 상대팀이 구장에 맞는 야구했다고 봐6 10.18 11:10 615 0
어제 좀 어이없는..12 10.18 10:36 482 0
우리 만약 코시가면4 10.18 09:57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