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신판1
흐느적 흐느적
1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
1개월 전
신판3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4
뭐야 머쓴거야?
1개월 전
신판5
아조씨 왜저래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0724 0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39 10.01 20:0318252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107 10.01 11:0521813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78 10.01 20:5215340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77 10.01 18:3016133 0
충격 동생한테 애교 부리는 안치홍 실존4 08.16 23:17 139 0
지금 필승조 진짜 좋은 팀 있어?18 08.16 23:15 437 0
독방에서 본인들끼리 싸우는 거 맹수즈가 진품이었나11 08.16 23:15 331 0
2 08.16 23:14 15 0
캠벨공주(반즈딸)이 너무 사랑스러움 ㅠ4 08.16 23:14 141 0
👆 4번타자 만루홈런 08.16 23:14 16 0
솔직히 싸울때는 싸우면 이긴다는 미신 생각도 안남1 08.16 23:14 100 0
우리가 어떻게 싸우냐면5 08.16 23:12 237 0
서로 싸우면 혹시 상처 안 받아..?¿20 08.16 23:12 385 0
통~ 훈다닥 톡1 08.16 23:12 44 0
독방에서 잘 싸우니까12 08.16 23:11 313 0
우리가 얼마나싸우냐면2 08.16 23:11 181 0
갸 선수들 귀여우시다3 08.16 23:11 227 0
먄한데 무지들이 어느 팀 독방이야?3 08.16 23:11 172 0
이제 약간 가을야구 갈 팀들 예상되지않아?15 08.16 23:10 373 0
입덕 전엔 빡사분면 이해가 잘 안갔어 08.16 23:10 20 0
아 김휘집 미공포 사진 너무웃김5 08.16 23:10 130 0
싸우지말고 김도영 어린이 보자8 08.16 23:10 199 0
소신발언 무지들2 08.16 23:10 159 0
나는 사실 다른 독방도 우리처럼 싸우는줄 알았어12 08.16 23:09 3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