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남는 게 엄마가 유치원부터 오면 땡땡이 엄마 너무 예쁘시다 이러고 난리가 났었음 애들이 어리니까 너희 엄마 너무 예뻐서 부럽다 막 이러고 학교 다닐때는 선생님들까지 어머니가 너무 미인이시다 이러고 울언니도 예뻐서 유명했는데 애들이 엄마보면 엄마가 언니랑 나중에 제일 미인이다 이랬음 걍 동네에 예쁘다고 다 소문나고 엄마 갑자기 투병하고 돌아가셨을때 친구분들이 넌 진짜 너무 예뻤어서 더 아까워 이 녀ㄴ아 이러고 우실 정도로 예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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