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6 10.26 16:3241952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58 10.26 21:138124 0
야구/정보/소식 원태인 4~6주간 재활 필요52 10.26 21:3614000 0
야구네일은 ㄹㅇ 메이저 가겠다43 10.26 15:4013418 0
야구파니들이 생각하는 가장 낭만 넘치고 멋있는 팀응원가는 뭐야?43 10.26 18:515887 0
안타는 쓰레기..4 10.25 19:54 110 0
근데 박병호는 진짜…가을에만 왜 이렇게 못하시지..7 10.25 19:54 340 0
김영웅 홈런 10.25 19:54 13 0
엥 홈런이다2 10.25 19:53 153 0
삼성 대표 팀응원가 머야?7 10.25 19:53 154 0
아조씨들이 살아나야되는데 10.25 19:53 20 0
박병호씨 빼봐유5 10.25 19:53 224 0
방금 저 장면 우리 팀이었으면 1 10.25 19:53 99 0
근데 미노선수 진짜 신기하다 해설이 싸해서 타임 요청한거라고 했는데1 10.25 19:52 286 0
역시 코시는 수비야1 10.25 19:51 118 0
와 우리팀이었으면 저거 그냥 공 뒤로 빠지고 좌익수 바닥에 뒹굴고 8 10.25 19:51 279 0
와 진짜 집가면서 보다가 길에서 우뚝 서서 입틀막함 10.25 19:50 74 0
기아는 김헌곤 fa에 도전해보는 게..12 10.25 19:50 701 0
와 저걸 잡아… 10.25 19:50 39 0
우리 김헌곤 선수한테 혹시 돈 빌리고 안 갚음???7 10.25 19:50 400 0
코시 헌곤샘 진짜 뭐임...2 10.25 19:50 107 0
와 저걸 잡네 10.25 19:50 21 0
와 역시 삼성 수비.. 10.25 19:50 36 0
살려줘.. 역대급 갸나쌩...1 10.25 19:50 187 0
미쳤다 와 10.25 19:50 1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8:54 ~ 10/27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