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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집에오면 나한테 화풀이하고 청소도 안해놓냐고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윽박지르던거 생각남

동생한테는 왜 뭐라안하냐고 그랬더니 너가 누나라고 그러고.. 걍 이거말고도 어릴 때 추억이 딱히 없어

심지어 아빠랑은 안친하고,,, 어릴 때 맞은 것만 생각남

성인이 되면 달라지겠지 항상 생각했는데 대학생이 되어도 같더라

나중에 자식낳으면 아무리 돈이 없고 힘들더라도 내 가족한테 만큼은 다정하고 싶어



 
익인1
나도 ….. ㅎ 난 아빠랑 연 끊음
26일 전
글쓴이
나는 끊고 싶어도 못끊어ㅠㅋㅋㅋ
이젠 엄마가 바빠서 아빠 너가 챙기라고 그러더라
모르겠어 그냥 자아가 없어진 느낌이야
내가 원하고 싶은대로 할 수 없는 느낌

26일 전
익인2
나도 어릴때부터 맞고 살고 부모님 바빠서 유치원도 혼자 등하원 하고 그냥 거의 혼자였음ㅋㅋ 그러다 우울증도 오고 웃고 떠들다가도 현타 오고 뭔가 인생에 흥미도 없어지고 재미가 없어졌어
26일 전
글쓴이
난 어릴 때부터 항상 우울증 이였던 거같음 ㅋㅋㅋ…. 살아갈 이유를 딱히 못느껴
자존감도 이미 바닥치고 엄마아빠는 나보고 다른집 애들은 돈벌어서 엄마아빠 해외여행 보내준다면서 벌써부터 그 소리해 나 21살인데ㅋㅋ

26일 전
익인2
21살이면 아직 어린데ㅜ 나도 뭐 죽고싶다거나 이런건 아닌데 우울이 너무 익숙해졌어ㅋㅋ 어릴때부터 혼자고 은따도 당해서 늘 외로웠고 집에 와도 부모님은 일하느라 없고 오빠는 방에서 게임만 했었고 언니도 학원 다니고 나가 노느라 없었고 지금도 뭐 화목한 가정들 보면 부럽다가도 한 없이 우울해짐
26일 전
글쓴이
나도 항상 이래 ㅎㅎ… 가끔 가족들 화목한 거 상상하다가 현실보면 도피하고 싶고 그럼
26일 전
익인2
얼마전에 버스타고 중딩?쯤 되보이는애랑 아빠로 보이는 사람이랑 다정하게 손 잡고 이야기 하면 걸어가는거 보고 울뻔 했잖아ㅋㅋ 나도 학생때 저랬으면 지금 내 신세도 달라졌을까 하고 에휴 쓰니나 나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진짜
26일 전
글쓴이
2에게
아 나두 뭔 느낌인지 알아
에휴.. 진짜 너무 씁쓸하다
나도 먼 미래만 그려
같이 행복해지자

26일 전
익인3
조금만 참았다가 직장구하면 독립해
26일 전
글쓴이
엉 그럴려고 진짜 너무 지친다..
26일 전
익인3
나도. 그래서 취업해서 독립하니까 너무 좋은데 부모님이 이제와서 잘해주고 챙기는척함..
어릴때는 돈먹는 하마(가난해서 몇천원도 안주면서) 취급하고, 십원한장도 아까워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더니 이제 필요없는데 필요할때나 해주지 싶은 생각들더라.

26일 전
글쓴이
나도 이럴 거 같다.. 근데 그때가 되면 내가 너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도 알바비 받으면 뭐 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무작정 그럼 ,,, 내 돈인데 ㅎ
생일도 항상 며칠전부터 통보하고 준비해 놓으라는 느낌이라서 챙겨주기 싫어..

26일 전
익인3
절대해주지마. 나도 알바비 보태고 취업하고 그 화목한 가정 부럽다는 생각에 부모님 모시고 경비다대서 제주도 여행가고, 가족여행가고 용돈 주기적으로 드리고 다 해봤는데 나중에 공허함만 커지더라.
26일 전
글쓴이
그럴려나ㅠ 진짜 어릴 때부터 잘해주면 좀 좋았을까
다커서 내가 내 힘으로 다가가야 한다는게 최악이다…
그래도 댓글로 힘이 되주어서 고마웡 좀 안정된 거같아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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