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l
이 글은 9개월 전 (2024/8/16) 게시물이에요



 
신판1
부럽당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양다리 폭로 터졌네 (양다리 상대방이 본인으로 소문나서 정정이 목적) 179 19:2125249 2
야구이번 시즌 어떤 팀 만날 때 제일 힘든거같아?146 06.12 23:0826453 0
야구/장터 광현이 계약 기념 커피 나눔 128 11:269701 0
야구/알림/결과 2025.06.12 현재 팀 순위102 06.12 23:0017205 0
야구/정보/소식[오피셜] 장두성 피 토한 이유 있었다, 검진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98 9:4132805 0
누가 어디 1억 좀 안 흘리나 11.08 13:07 35 0
이 썰에 나오는 자니 쿠에토 투구 영상2 11.08 13:07 70 0
허경민이 팀을 옮기네...1 11.08 13:07 299 0
FA 소식이 하나하나씩 뜨고 있는 와중에2 11.08 13:07 197 0
와 두산 90즈 해체네 .... 11.08 13:07 211 0
아 오타니 계약은 언제뜨려나4 11.08 13:07 91 0
두산에 3루 누가봐?5 11.08 13:07 357 0
그냥 올해 퐈 전체적으로 가격이 오른 느낌11 11.08 13:06 288 0
2년 20억에서 4년 40억 된거야? 9 11.08 13:05 510 0
올해 스토브리그어때?6 11.08 13:05 162 0
올해 FA 이상하게 재밌네 ㅋㅋㅋㅋ3 11.08 13:05 263 0
나간 선수 플니 입고다니기 가넝?? 11.08 13:05 29 0
정보/소식 '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7 11.08 13:03 32976 0
허경민 떳다3 11.08 13:03 211 0
퐈가 진짜 선수 입장에서도 구단 입장에서도 타이밍이 너무 중요하구나.... 5 11.08 13:00 251 0
허경민 얼마정도인지도 썰 나왔어??6 11.08 12:59 362 0
24 토종 선발 WAR 순위10 11.08 12:57 326 0
한화 이 잠바가 ㄹㅇ사기인듯12 11.08 12:57 750 1
한화 샐캡 4년 100억 이상 계약 가능할 정도로 남았었어요 13 11.08 12:54 780 0
다들 날씨 어때?12 11.08 12:52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