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l

축하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106 11.12 11:0455449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20394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50 0:323070 0
야구마플) 장현식 인스타로 기아 팬들 차단 48 11.12 21:1514900 0
야구 각 팀별 역대 외부 FA에 쓴 금액42 11.12 16:347405 0
남자 키 173에 마른 체격이면1 08.19 16:47 104 0
파니들 뭐가 더 싫어??17 08.19 16:46 152 0
정수빈 응원가 뭔지아는사람?14 08.19 16:36 261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837 08.19 16:35 2932 0
팀에 보강됐으면 하는 포지션 있어? 딱 하나만50 08.19 16:30 2222 0
구원 투수 이닝 /투구수 top2038 08.19 16:22 2888 0
카페좌 글 야구 보고나서 보니까 재밌다1 08.19 16:21 164 0
카페좌 글은 볼 때마다 이게 웃김 ㅠ 12 08.19 16:15 965 0
김도영 선수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9 08.19 16:08 617 0
익잡에 카페좌 왜 또 끌올됐지8 08.19 16:07 487 0
이거 필요한 신판이쏘?3 08.19 16:07 108 0
가을야구 레전드 경기 추천해주라4 08.19 16:06 194 0
명수옹왈: 잘생기면 다 구자욱이다5 08.19 16:02 615 1
삼성의 김병식 5 08.19 16:01 191 0
야없날 보게 지금까지 경기 중에 꿀잼경기 추천해줘!11 08.19 16:00 152 0
멍웃기는데 이거 도대체 무슨노래야2 08.19 15:59 135 0
어제 응원석 처음 가봤는데 진짜 pt를 왜가야돼...?6 08.19 15:59 420 0
고동 도리 둥둥 다노18 08.19 15:57 307 0
공평하게 감독 없는 야구 한 번만 해보면 안될까요? 08.19 15:54 51 0
근데 진짜 챗지피티 감독을 쓴다하면 논란이 될까? 2 08.19 15:54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