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6 09.11 13:0055309 0
야구/장터 드래프트로 야구방이 복닥복닥한 틈을 타 🌺롯데 자이언츠🌺 오늘 경기 이.. 119 09.11 13:208070 0
야구키움 생기기전에 지역연고일때 서울팜 엘지랑 두산이 나눠가진 방법 개웃김.. 93 09.11 12:2317928 3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3 09.11 22:246996 0
야구 아 신판들아 집집이 인스스 봐줘82 09.11 23:057999 13
판들 내일 오후 2시 잊지 마!5 09.10 21:46 206 0
한화 엔트리 등록 변화 생기는 만큼 스벅 아메93 09.10 21:46 8470 0
인터뷰는 어디서 봐?!3 09.10 21:44 63 0
배찬승 VS 김태현 둘중 누굴 고를지는 모르겠지만6 09.10 21:43 338 0
2024 만 29세 이하 국내 옵스 순위33 09.10 21:42 3575 0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은 스찌다4 09.10 21:42 189 0
진짜 글삭튀 어이없네 ㅋㅋㅋㅋ6 09.10 21:42 384 0
롯데는 연장 거의 맨날 가는거같네…17 09.10 21:41 476 0
도루저지 짱이다 09.10 21:38 111 0
도루저지를 잘하는 강태율선수…13 09.10 21:37 498 0
우리팀 너무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서로가 서로를 묻어줌 ㅋㅋ9 09.10 21:37 295 0
첫댓사수가 중요한듯1 09.10 21:36 167 0
와 저게 삼진 09.10 21:36 118 0
엘롯 경기장 가운데 테이블 왤케 비었어??3 09.10 21:34 430 0
엘롯 3시간 30분 이상 경기2 09.10 21:33 198 0
어휴… 09.10 21:32 134 0
진짜 이 배드볼히터야…!!!!🥹🥹3 09.10 21:32 356 0
이런 공도 쳐야 최다안타 하는거구나1 09.10 21:31 372 0
아 이승엽이고 투코고 뭐고 제발 좀 경질하라고1 09.10 21:30 71 0
어머 롯데 내가 좋아하는 응원가 나온다6 09.10 21:30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