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아니고 일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 같아…
오늘도 한명이랑 작별 인사 했는데…ㅠㅠ
ㅠㅠ…. 이 친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맘때쯤 돌아간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다…
익숙해지지가 않네…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