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 : 6남매 중 넷째

엄마 : 12남매 중 7째

아빠 : 14남매 중 8째

친할머니 : 9남매 중 5째

친할아버지 : 11남매 중 6째

외할머니 : 7남매 중 4째

외할아버지 : 9남매 중 5째

이정도면 자식 많이 낳는 집 같음?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3
엉….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렇긴한데 너가 6남매인게..
2개월 전
익인4
굉장한데
2개월 전
익인5
아니 선대를 안봐도 네가 6남매인게 대단하자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85 10.27 16:2877538 10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328 10.27 21:4018697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46 10.27 19:1414504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170 10.27 18:2320506 3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좋아도 이정도 말투면 0.1초 만에 정떨 가능?67 10.27 16:5327385 0
지진이 어디야1 10.23 18:05 144 0
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 난리난리 개난리 침ㅠ4 10.23 18:05 162 0
흑백요리사 막차탐.... 10.23 18:05 17 0
넷플 지옥 본사람1 10.23 18:05 59 0
esfp 특 10.23 18:05 25 0
겨울이다 10.23 18:05 19 0
제주도 왔당5 10.23 18:04 122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잘생겼지만 비만인 남자vs못생겼지만 복근있는 비율 좋은 몸무게인 남자7 10.23 18:04 98 0
5인미만 사업장 4대보험 안돼?2 10.23 18:04 30 0
익들아 이런거 진짜 효과 있을까??1 10.23 18:04 49 0
이성 사랑방 할말없게 카톡왔는데 그냥 안읽씹 오래 해버릴까?2 10.23 18:04 121 0
알뜰배달 기다린지 한시간 반 넘었는데4 10.23 18:04 32 0
작은것부터 하나씩 해야 되는데 못하겠어 10.23 18:04 19 0
햄버거 3개면 많이 먹는거지?8 10.23 18:04 52 0
디엠으로 성추행 신고 돼?11 10.23 18:03 54 0
누나 3명 이상인 막내아들 결혼 상대로 어때???7 10.23 18:03 47 0
나도 오래만에 지진느끼니 순간 긴가민가했음 10.23 18:03 28 0
나 퇴사고민인데 봐주라 ㅜㅜㅠ8 10.23 18:02 64 0
거래할 때 4 10.23 18:02 13 0
오늘도 평화로운 대전 1 10.23 18:02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9:36 ~ 10/28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