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되면 1년이고 곧 이틀뒤 여행감
최근들어 남친한테 섭섭한거 계속 쌓이는 와중에
여러일들이 터지면서 내가 남친한테 신뢰가 좀 깨짐
이후 더 노력할꺼라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고
섭섭한 마음은 더 커져서 남친 지금 친구들이랑 여행중인데 어제 전화로 이야기하다 섭섭하다고 하면서 좀다툼
여행중에 터져서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했는데
답장으로 내려가서 보자?는 식으로 오고
그 이후 톡은 하는데 남친 친구들이랑 놀고있어서
답장 6시간에 두번정도? 해줌 그것도 뭔가 그냥 해주는 느낌... 이별각보이는거 같지? 나만 힘들어하는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