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필요할까?
감각도 없고 동작도 안돼
근데 이것도 물리치료같은걸로 치료하면 재생이 돼?
발 깁스를 하고 우울해 하는 나를 대놓고 조롱하고
실컷 줘 팰땐 언제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다가 때리다가
갈구다가 친한척하다가
와서 먼저 욕하고 고함지르고 거짓말해서 시비를 자꾸 걸어대는 가해자
친하게 지내라고 강요하는 가해자와 가해자 2, 3들
그리고 가해자가
자기 열등감을 핑계로 모든걸 합리화하며
정말 신나게 놀러다니는걸 보며 나는 오늘도 인류애를 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