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상형이거든.. 성격 무던하고 느리고 다정한데 마냥 진지하지는 않고.. 얼굴 안 봄 키는 175이상에 직장도 그냥 둘다 먹고 살기만 하면 됨..왜 내 주변에 이런 사람은 없는거야 ㅜ 다 예민해서 나까지 예민하게 변하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