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1년짜리 내일끝인데

12시 땡하면 들어와?

아니면 예금 넣은시간까지 땡해야 들어와?



 
익인1
12시 땡은 한번도 그런적없고 내일은 일요일이라서 월요일에 들어올것 같은데 아침 10시쯤 들어오더라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38 09.11 23:1736786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27 09.11 21:3426308 2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2669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68 09.11 23:452238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6398 0
무조건 프로 사려고했는데 16디자인이 너무 예쁨 09.10 12:38 38 0
와 목에 담걸렸는데 09.10 12:38 12 0
하가당!! 이번달 에어컨 좀 열심히 켰더니 전기세 35000원 나왓네 09.10 12:38 20 0
아.. 이번에 애플워치 새로 살까...? 09.10 12:38 28 0
마그네슘이랑 인데놀 먹는데 손 떨리는 게 그대로야1 09.10 12:38 20 0
컴퓨터 본체가 안켜져12 09.10 12:37 58 0
미용실 15 분전에 도착해도돼??7 09.10 12:37 33 0
탯줄이 젤 중요하구나…ㅎㅎㅎ 나 20살때부터 겨우 7천 모았는데58 09.10 12:37 1640 0
왕란 한 판 6500원 괜찮은건가??4 09.10 12:36 23 0
남익 질문 받음8 09.10 12:36 45 0
어제 산책하다 무서운여자봄3 09.10 12:36 43 0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아3 09.10 12:36 45 0
처서매직은 무슨2 09.10 12:36 121 0
아 진심 너무 졸려가지고1 09.10 12:36 21 0
트위스터스 혼영하러간당!! 09.10 12:36 16 0
섹시 곤두1 09.10 12:36 21 0
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받은 사람 있나?? 거치기간 궁금해...1 09.10 12:36 23 0
비절개했는데 많이 부었다2 09.10 12:36 18 0
ㅎㅇㅈㅇ 탐폰 오래 착용하다 뺄때 이거 뭘까.. 09.10 12:35 29 0
아이폰 16, 16 프로 전색상 실물이래 09.10 12:35 1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6 ~ 9/12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